바닷가쪽은 좀 선선하다는데 분지인 대구는 밤낮으로 덥기만하네요. 예전 여름엔 매미소리가 자주 들렸는데 요즘 도시에서는 매미소리 듣기가 쉽지않네요. 그 매미소리야 말로 여름을 알리는 소리였죠. 예전에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던 시절엔 이 무더운 여름을 어찌 보냈나 싶네요ㅎ 잇님들 모두 더위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오늘은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 부근에 짓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아파트에 관한 대구 동구 미분양 아파트 소식을 전해봅니다. 동대구 권역은 현재 16개 단지에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라, 주거와 상업 인프라가 어우러진 대단지 주거지역으로 탈바될 지역이죠. 주변 아파트 시세를 보면 동대구푸르지오브리센트 아파트 분양가는 1~2억원 이상 저렴해서 그동안 대구전체가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어 관망중이던..